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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화] 시험관 시술 과정 주치의 김지향 교수님으로 픽!





 

 시험관 시술 과정 주치의 김지향 교수님으로 픽!
시험관 시술 과정 김지향 교수

김지향 교수 소개 페이지

이전엔 담당 교수님이 구화선 교수님이었다! 
다시 돌아왔을 땐 그 교수님은 다른 곳으로 가셨고,
주치의를 다시 선택해야 했다.

하지만 망설임 없었다!
어차피 다시 오게 되면 주치의는

바꿔야 된다고 생각했고
이전부터 이 교수님을 맘에 담아 두고  있었다.

이전에 진료를 기다릴 때 두 쌍의 부부가 쌍둥이
아기를 품에
안고 와서  교수님께 고맙다며
연신 인사를 하고 가던걸

내 눈으로 보았고 이번에 첫 진료 위해서 대기 중에도
또  그 광경을 

목.격.했.다 





 


교수님은 친절하진 않다!
불필요하게 친절함 보단 지금 내 상황에서 최선을
다 할 수 있는
계획과 리더십이 중요했다.
예상에 맞았다!

첫 진료 후 수차례 초음파를 보러 병원에 가야만 했고 
뻔한 진료가 아니라. 촘촘히 내 자궁을 체크 후
바로 자궁경수술  이란 결정
내렸다!

그것도 바로 다.음.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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